Pictory vs Synthesia — 어떤 툴이 나을까?
한눈에 보는 비교
| 항목 | Pictory | Synthesia |
|---|---|---|
| 가격 | 25 USD/월 | 18 USD/월 |
| 평점 | 4.6 | 4.7 |
| 리뷰 수 | 79 | 2,375 |
| 핵심 방식 | 텍스트·URL 기반 영상 자동 생성 | AI 아바타 + 슬라이드 템플릿 |
| 무료 플랜 | 없음 (14일 체험판, 3개 프로젝트) | 있음 (Basic) |
두 도구 모두 "영상 편집 경험이 없어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지만, 결과물의 형태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Pictory는 이미 가지고 있는 글(블로그 글, 스크립트)을 영상으로 바꾸는 재가공 도구에 가깝고, Synthesia는 사람이 말하는 형태의 아바타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Pictory가 강한 지점
Pictory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로그 URL이나 스크립트만 입력하면 핵심 문장을 추출해 자동으로 영상 초안을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긴 콘텐츠를 숏폼으로 재가공하는 작업에 특화되어 있어, 이미 텍스트 자산이 쌓여 있는 블로그 운영자나 콘텐츠 마케터에게 잘 맞습니다.
편집 방식도 타임라인이 아니라 텍스트 기반입니다. 자동 자막 생성과 하이라이트 추출을 지원하기 때문에, 영상 편집 툴을 다뤄본 적이 없어도 문장을 지우고 고치는 감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톡 영상·이미지 라이브러리와 브랜드 킷이 내장되어 있어 소재를 따로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AI 보이스가 다소 기계적이라는 지적이 있고, 한국어를 비롯한 비영어 자동 자막은 수동 교정 작업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국내 사용자라면 이 교정 시간을 미리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또한 무료 플랜이 없고 14일 체험판에서 3개 프로젝트만 만들어 볼 수 있어, 충분히 테스트한 뒤 결제하기가 상대적으ep 어렵습니다.
Synthesia가 강한 지점
Synthesia는 125개 이상의 AI 아바타와 140여 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슬라이드 템플릿 기반으로 편집하기 때문에 제작 경험이 없어도 교육용 영상을 만들 수 있고, 내용이 바뀌면 스크립트만 수정해 재촬영 없이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사내 교육이나 제품 안내처럼 개정이 잦은 영상에서 이 점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신뢰도 측면에서도 우위가 있습니다. 평점 4.7에 리뷰 수가 2,375개로 Pictory(4.6 / 79개)보다 표본이 훨씬 크고, G2 18개 카테고리 리더로 기업 도입 실적이 가장 많은 편입니다. 무료 Basic 플랜이 있어 부담 없이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주의할 점은 요금 구조입니다. Starter는 연간 결제 시 월 18달러로 아바타 영상 도구 중 저렴한 편이지만, 저가 플랜은 월 영상 생성 분량 제한이 타이트합니다. 정기적으로 여러 편을 만든다면 Creator(월 64~89달러) 이상이 필요하므로, 실제 예산은 18달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또한 아바타 프레젠테이션형 영상에 특화된 도구라 실사 촬영 영상 편집이나 자유로운 모션 연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 무엇을 고를까
Pictory를 권하는 경우 — 블로그 글이나 기사, 긴 스크립트가 이미 쌓여 있고 이를 숏폼으로 빠르게 재가공하고 싶을 때. 스톡 영상 위에 자막을 얹는 형태의 콘텐츠가 목표일 때.
Synthesia를 권하는 경우 — 사람이 등장해 설명하는 교육·안내 영상이 필요할 때. 다국어로 같은 내용을 배포해야 할 때. 내용이 자주 바뀌어 재제작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결제 전에 무료로 먼저 써보고 싶을 때.
용도가 겹치지 않는 도구이므로 "둘 중 하나가 더 낫다"기보다, 만들려는 영상이 텍스트 재가공형인지 아바타 발표형인지부터 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Synthesia가 18달러로 낮지만 분량 제한을 감안해야 하고, Pictory는 25달러 단일 기준이되 무료 체험 폭이 좁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 ✓ 블로그 URL이나 스크립트만 넣으면 핵심 문장을 뽑아 영상 초안까지 자동 생성되어, 긴 글을 숏폼으로 재가공하는 작업이 크게 단축된다.
- ✓ 자동 자막·하이라이트 추출 같은 텍스트 기반 편집 방식이라 영상 편집 경험이 없어도 다룰 수 있다.
⚠️ AI 보이스가 기계적이고 한국어 등 비영어 자동 자막은 수동 교정이 많이 필요해, 한국어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오히려 손이 더 갈 수 있다.
👤 블로그·웨비나 같은 긴 콘텐츠를 숏폼 영상으로 재활용하려는 마케터·블로거
- ✓ 슬라이드 템플릿 기반 편집 방식이라 영상 제작 경험이 없어도 교육 영상을 만들 수 있고, 내용이 바뀌면 스크립트만 고쳐 재촬영 없이 업데이트할 수 있다.
- ✓ 125개 이상의 AI 아바타와 140여 개 언어를 지원해 다국어 사내 교육 콘텐츠를 한 번에 확장할 수 있다.
⚠️ 저가 플랜의 월 영상 생성 분량 제한이 타이트해 정기적으로 여러 편을 만들려면 월 $64~89의 Creator 이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 사내 교육·온보딩·매뉴얼 영상을 촬영 없이 대량 제작해야 하는 기업 L&D·HR·교육팀
자주 묻는 질문
둘 중 무료로 먼저 써볼 수 있는 건 어느 쪽인가요?
Synthesia입니다. 무료 Basic 플랜이 제공됩니다. Pictory는 무료 플랜이 없고 14일 체험판에서 3개 프로젝트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콘텐츠 제작에는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Pictory는 한국어 등 비영어 자동 자막에 수동 교정이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ynthesia는 140여 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다국어 대응 면에서는 Synthesia 쪽 정보가 더 구체적입니다.
월 18달러면 Synthesia가 항상 더 저렴한가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월 18달러는 Starter를 연간 결제할 때의 가격이며, 저가 플랜은 월 영상 생성 분량 제한이 타이트합니다. 정기적으로 여러 편을 만든다면 월 64~89달러의 Creator 이상 플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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